이번에 회사 송년회로 들린 연화담단독건물이라 주차걱정 없겠다 싶어서 예약했는데...주차는 벌써 만차였고 결국 길가 아무데나 주차를 할수밖에 없었다. 운영시간 : 매일 11:00 - 22:00 ( 라스트오더 21:00 ) 우리가 시켜먹은건 한우모듬1+이상 (600g) 128,000원 메뉴였다. 아무래도 회식이다보니, 이야기 나눌때 고기를 구워줬으면 싶어서 이곳을 예약한 이유도 있었다.하지만, 고기를 구워주는건 처음 뿐이였다.처음에 고기왔을때만 고기 올려놓고 한두번 뒤집어 주더니 직원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셨다.밑반찬이나 음료나 고기추가 등 아무리 직원분을 불러봐도 깜깜 무소식... 오지 않는다. 고기 추가로 주문했는데...한참뒤어 흐름 다 끊기고 갔다 주셨다 아... 누가 여기 예약했냐는 이야기가 ..